역도요정 김복주 같은 드라마를 보면

진짜 눈물이 흘러 앞을 가른다.

난 저런거 한번도 못해봤는데 ㅠㅠ


옛날부터 내 블로그에 온 사람들은 의아해 할수도..


너가??


응 맞아


캠퍼스 커플같은 거 못해봄

중딩때도 고딩때도 대딩때도 못해봄



고딩때는 뚱뚱하고 사나운인상에 더러운 성격으로 인해 여자애들한테 공공의 적이었음
(물론 20살이 되면서부터 엄청 살빼고 얼굴 미용관리에 공들여서 나름 180도 바뀌었고 그러다보니 성격도 바껴서
여자애들이랑 엄청 친하게 잘 지냈지만.. 그리고 그이후로 만난 고딩동창들이랑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친해졌음)


대딩때는 알바에 학교일에 정신없이 일했고 무엇보다 돈이 없어서 연애는 그냥 꿈도 안꾸었음




근데 사실 그런 이유보다는 자존심도 쌨고 그닥 여자친구랑 사귀고 싶은 마음도 없었음

고백해본적도 없고
고백을 받아본적은? 음.. 있지만 대체 내가 왜 거절했을까???


이후 나이 먹고 이따위 드라마를 보면 너무나 부럽고 난 왜 저짓을 못해봤을까?? 라는 후회와 자괴감만 듬


학생때 연애해볼껄.
저렇게 알콩달콩 붙어다녀볼껄.
주변에서 커플이라고 불리우면서 닭살도 떨어볼껄.



시발 존나 빡치네



그래서 내가 이따위 드라마가 재미있나보당



더러운새끼 ㅠㅠ


덧글

  • 2019/08/21 02:1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9/08/21 15:2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8/22 15: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9/08/24 01:0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JIP 2019/08/26 20:54 #

    인생이란~ㅎ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메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