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되었는데.. 나 고양이 키우기 시작함.

원래 고양이는 좋아했음.

고양이 영상부터 시작해서 고양이 움짤 가끔 찾아서 봄.

고양이까페 좋아함. 일본갔을때도 고양이까페 찾아서 갔음.

아들도 고양이 좋아함.

그러다보니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조금 생김.

어릴때 사겼던 여친들 중에 고양이 키웠던 애들도 있었음.
(보통 나보고 너 누구냐고 꺼지라고 뭐냐고! 하면서 날 박대함.)
(생각해보면 전여친들의 고양이들은 하나같이 날 싫어하고 박대하고 아니꼬와했음.)


아무튼..

와이프가 아들이 키우고싶다는 말만 듣고 어디서 고양이 세마리를 데리고옴.


브리티쉬 숏헤어 한마리
스코티쉬폴드 한마리
스코티쉬스트레이트 한마리


물론 난 어이가 없었지만 와이프는 "너가 있잖아." 라는 한마디로 끝











제길..










근데 이제 뭐 집에 적응 했는지 지금 내 옆에 누워있음.




덧글

  • JIP 2019/05/26 14:31 #

    의문의 냥집사행인가요ㅎ
  • 회고록 2019/05/28 22:31 #

    어이없게 3마리의 집사입니다. ㅠㅠ
  • 소년 아 2019/05/27 00:10 #

    악악악악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저도 아이들이 고양이 데려오자고 할 때 까지 기다리는 중입니다(게을러서 수동형 예비집사 됨ㅋㅋㅋ)
  • 회고록 2019/05/28 22:30 #

    감사합니다. 근데 한마리 뺏길거 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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