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내가 탈코르셋 중

최소한 작년에 옷가게를 할때까지만 해도..

아무래도 여성을 상대해야 하는 남자 사장이라는 입장상!

매일매일


아침마다 일어나서 샤워하고 비비크림 바르고 눈썹정리하고 드라이하고 왁스 바르고 면도하고 옷다리고

머리도 2주또는 보름에 한번씩 컷하고 

옷은 조금만 낡으면 수선하거나 버리고 새로 사고 

손톱 발톱 길이 관리 철저히 하고

코털 정리하고 귓구멍 청소하고



난 이걸 20살때부터 39살 작년 여름까지 장차 19년여간을 매일 반복해와서 이것이 당연한거라고 생각했는데



옷가게 정리하고 가끔 사람만나거나 비지니스상으로 만날때 빼고는 집에만 있다보니

그리고 쉬는날에는 애랑 겨울이라 집에서만 뒹굴다 보니..



아침에 일아너사 세수도 안하고 비비크림도 안바르고 로션도 안바르고 눈썹도 정리안하고 왁스도 안하고
면도도 안하고 옷은 그냥 입던거 계속 입고 머리는 한달반에 한번씩 자르고

옷은 방바닥에 굴러다니고

손톱 발톱도 신경 안쓰고

코털은 삐져나오던 말던 상관안하고 귓구멍은 귀가 안들릴때까지 파지도 않고





정말 매우매우 편하다!




결코 씻기 귀찮아서 이런글 쓰는게 아님...



내취미중 하나가 유튜브 보는건데 보기 싫어도 종종 보이는 탈코르셋



결론


그래도 내가 더 이쁘더라..








덧글

  • JIP 2019/01/18 14:02 #

    뭐든 자기한테 맞고 자연스러운게 최고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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