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청글] 썰 of 일본여성의 이중성 -두번째그녀- 알바몬

대략 수위 조절 하겠습니다.

저번글 고소미 먹었거덩요. ㅠㅠ

처참하게 밸리에서 민주화 당해부럈어요~

ㅇ ㅏ~ 저 일베충아닙니다. 저 민주화라는 단어 디기 재미있어서 자주 쓰거덩요?

일베충새끼들 갈아마셔도 시원치 않습니다. 긍뒈 눈팅은 해요~

정치판 말고는 나름 재미있거덩요~ 일베

사실 오유에서도 이상한 놈들 많이 있죠. 가끔 진짜 못봐줄 놈들도 많고..

그래도 일베는 좀 ㅉㅉㅉㅉ

그러니까 전 일베충 아닙니다!

하지만 전 정치이야기는 하고 싶지 않아요!

전 기본적으로 경상도도까고 전라도도까고 강원도도까고 충청도도 깝니다.

처가 본적이 전라도지만 깝니다.
고모들이 전부 경상도로 시집가셨지만 경상도? 깝니다!
강원도 제가 태어나고 살아왔지만 거긴 아직 멀었어요! 깝니다.
충청도는 제 본적입니다만 깝니다. 짜증나요.

그러니까 민주화란 단어 가지고 뭐라고 하지 맙시다.

한때 골수 노빠였지만 전 운지라는 말도 간혹 써요~

내맘이에요!

아무튼간 이번에는 역시 일본을 깝니다!

그러니 실망하지 말아주세요! 오네가이시마스


두번째 이야기



[요청글] 썰 of 일본여성의 이중성 -두번째그녀-


그녀는 같은 회사 다른 파트의 신입사원이었어요!

순수 일본인이었어요.

이름은 XX코에요!

XX코짱이죠..

검은 긴생머리에 대략 키는 165정도 되는 슬랜더계열의 그녀였습니다.

일본인이지만 가슴이 정말 작았어요.

XX코짱이죠!

X침의 X이라는 뜻인가요? 그건 잘 모르겠고 여튼간 XX코였어요!

파트는 일본 세일즈 부분이고 실제적으로 하는일은 통역과 부사장님 비서 역활이었어요.

일본에서 먹어주는 대학을 나왔고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한국에서도 어학연수를 마쳤어요.

4개국어를 할줄알았죠;;; 영어 일어 한국어 중국어;;;


뭐 같이 회사생활을 하는 동안은 마주칠일이 하루에 2번정도이기에 별 사건없었어요.

걍 보면 인사하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제가 그녀를 XX코짱이라고 불렀다는거죠.

뭐 좋자나요? XX코짱 ㅋㅋㅋㅋ 저보다 3살은 많았지만 그닥 기분나빠 하지도 않았고,
누나라고 하는 것 보다는 좋다길래 XX코짱이라고 불렀어요.

XX코짱 카와이 >_<


그러니까 사건은 제가 그 회사를 퇴사하고 나서 부터였어요.

퇴사했으니 만날일이 젠젠 없었죠.

그러다가 전 직장에서 선배 하나가 결혼을 하게 되어 결혼식을 참석하게 되었어요.

거기에 XX코짱도 역시 참석을 했었죠.

그게 다에요~ 거의 7~8개월만에 다시 만났지만 뭐 원래 친한사이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야기를 길게 해본적도 없고.. 걍 인사하고 말았죠!

결혼식밥먹고 전직장사람들과 수다좀 떨다가 일어나서 지하철을 타러 갔는데..


플렛폼안에 XX코짱이 있었어요!!


그녀가 사는 동네는 노량진!

저는 보라매역!

지하철 노선이 겹치는 거였어요.

일단 제가 먼저 보았지만 먼저 가서 아는척하기는 좀 그렇고 못본척하고
NDSL을 꺼내서 핑크스트리트 키라키라 뮤직아워를 시전~

한창 게임을 하고 있다보니 그녀가 먼저 오더군요!


"고록찡!!!!"

"헐~ XX코찡!"


연기가 그런데로 잘 먹혔어요!


"어라? 지금 가는거에요? 아! 맞다! 노량진 사신다고 했었죠?"

"맞아요! 고록찡은 어디사시는데요?"

"전 보라매 살아요. 같이가요! 중간까지 ㅎㅎ"

"넵!"


아무튼.. 난 뻔뻔한놈이라서 전혀 티안나게 미션을 성공했어요!

그게 문제였어요.

그게 인연이 되어 부랐어요.


"저 갈아타야 하는데 여기서 내릴께요!"

"ㅇ ㅏ 고록찡 안녕히가세요!"

"아... X코짱"

"네?"

"같이 내릴래요? 시간 되면 저랑 차한잔 해요!"

"진짜요?"

"응!"

"네! ㅎ"


그렇게 인연이 시작되어서 우리는 만나게 되었어요!


뭐 일단 그녀는 순수 일본인이고 일본여자의 특성을 말해줘야 하니까 할께요!


1. 레알AV입체서라운드
2. 똥을 먹으라면 똥까지 먹을 판인 순종적 자세
3. 배려갑, 상냥갑 완전 베르단디 귀쌰데기를 쌍으로 갈귈법함
4. 더치페이 철저! 근데 난 거진 얻어먹은듯
5. 절대 뭐 아는척 안함. 꽤 좋은대학을 나왔음에도 나의 개쓰래기같은 개드립에도 맞장구쳐줌.
6. 백치미 쩜


그러고보니 첫번째 그녀랑 똑같네요 -_-;;;

무슨 복제양 돌리도 아니고 킁;;;


아무튼 우리는 만날때 마다 너무 즐거웠고,
항상 웃으며 만나서 웃으면서 헤어졌고
내품에 안긴 그녀를 보며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정말 행복한 나날을 보낼려고 할차~








또다시 진짜 진짜 뜬금포를 맞아 버렸으요!


헐 시발 ㅋㅋㅋㅋ


무슨 뜬금포냐고요?

또 결혼하냐고요? 아니에요! 하지만 비슷해요!


뭐 언제나처럼 약속을 잡고 약속장소에서 만나서 즐겁게 웃으면서 놀다가
헤어지려는데 갑자기 그녀가 말하대요?



"고록찡!"

"응?"

"우리 아직 사귀는건 아니잖아?"

"어라? 그랬나?"

...
....


시발 사귀는거 아니었어?????????????
뭐야 그럼;;;;



"어;; 무슨 일 있어?"

"고록찡에게 조금은 덜 미안할거 같아 그러면"

"무슨 일인데?"

"우리 이제 그만 만나야 할거 같아요!"

"헐?? 뜬금없이 무슨 소리야?? 너 혹시 설마~ 아니야.......(설마 또 결혼하겠어?)"

"저 남자친구에게 걸린거 같아요!"

"어... 어????? 진짜? (남자친구 있었어???)"

"일단 아니라고 발뺌 했고 설명도 잘해서 무사하긴 했지만 이제는 더이상은 안될거 같아요!"

"...."

"고록찡 고메"

"야메룽다 ㅠㅠㅠㅠㅠ"

"행복하세요! 그동안 행복했어요! 사요나라~"
(시야와세 닷다! 사요나라~)








지끼미 신발 사요나라 제펜이다

덧글

  • R E N 2013/08/16 15:09 # 답글

    ......기승전망, 그래도 '저 결혼 합니다' 보다는야 --;;;;;
  • 회고록 2013/08/16 15:10 #

    임팩트가 그래도 첫번째보다는 약했는데... 양다리 걸쳤다는건 변하지 않더군요... 무슨 양다리를 그렇게 다정하게 걸쳤을까요;;
  • JK아찌 2013/08/16 15:22 # 답글

    결혼보다는 .......
  • 회고록 2013/08/16 15:26 #

    모오~ 야메룽다~
  • 2013/08/16 16:0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16 16:1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8/16 16: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8/16 16: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8/16 16:2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8/16 16:3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3/08/16 16:3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Griffin 2013/08/16 16:46 # 답글

    히로시마 모처 소바집에서 소바 먹다가 리핀쨩 저 사실 남자친구가 있어요 미안해요 여기까지 만나요 하고 헤어져 보셨나요

    전, 그래 봤어요...
  • 회고록 2013/08/16 17:31 #

    완전 야끼소바같은년이네요
  • 잠꾸러기 2013/08/16 17:18 # 답글

    양다리도 최선을 다해서 다정하게!!

    무슨 선수들의 프로의식도 아니고....ㅋㅋㅋㅋㅋ
  • 회고록 2013/08/16 17:31 #

    ㅋㅋㅋㅋㅋ 진짜 그렇네요 ㅋㅋㅋ ㅋ맞아요! 항상 그녀들은 최선을 다했어요! 양다리에도 의무감같은게 있낭? 항상 최선을 다했죠!
  • 삼별초 2013/08/16 18:14 # 답글

    사랑과 전쟁 회고록편
  • 회고록 2013/08/17 09:39 #

    니가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어!
  • dz 2013/08/16 18:17 # 삭제 답글

    일베충 맞네 뭘
    한심한 늙다리
  • 회고록 2013/08/17 09:39 #

    우쒸 아니라고요 ㅠㅠ
  • 갓삐 2013/08/16 19:05 # 답글

    통수 쩌네요ㅋㅋㅋㅋ
  • 회고록 2013/08/17 09:40 #

    저 통수를 아무렇지도 않게 면전앞에 대고 쳐버린다는 것이 문제..
  • 하얀가을 2013/08/16 21:27 # 답글

    이름이 사이코짱이군요.[...]
  • 회고록 2013/08/17 09:40 #

    아 .. 카와이한 사이코찡
  • VV 2013/08/16 22:25 # 답글

    양다리도 어쩜 세심하게 걸쳐주실까. 완전 감동이네요! (응?)
  • 회고록 2013/08/17 09:41 #

    세심 섬세 다정 미소 단아 소심 다감을 두루 갖추고 양다리를 걸쳐 주시죠! 시발련 ㅠㅠ
  • 무한 2013/08/16 22:43 # 답글

    부왘ㅋㅋㅋ 그래도 잤자나요. 그럼 된 거임. (응?)
  • 회고록 2013/08/17 09:41 #

    잤으면 다 되는게 아닙니다. 하긴 자서 좋았긴 했어요..
  • 너무 재밌어요 2013/08/17 02:03 # 삭제 답글

    참 성실한 여자분이신듯
  • 회고록 2013/08/17 09:41 #

    성실함 쩔죠?
  • 으허헣ㅎ 2013/08/17 13:09 # 삭제 답글

    일본여자들은 개념있고 남녀평등인건좋은데 니한국에서 남자이 주로하는짓까지 떡같이 한다는거(..........)바람 양다리는 물론이거니와 지가 차놓고 술먹고 생각나면 미련스러운 전화질하는것까지 똑같슴다. 아 얼굴 무쟈게 밝히는것도 포함-_-;;;
  • 회고록 2013/08/17 18:01 #

    술처먹고 전화거는건 잘 모르겠는데 슬슬 어장관리 하는건 알아줘야 해요 진짜!
  • 2013/08/18 05:31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18 08:3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브란덴부르크 2013/08/18 13:44 # 삭제 답글

    밸리 타고 왔습니다.
    일본애들 통수 하나는 알아줘야죠ㅋㅋㅋㅋ 그러고도 자기는 당당합니다. 왜냐면 '거짓말'은 안 했거든요. 다만 사전에 얘기하지 않았을 뿐.....ㅋㅋㅋㅋ
  • 이라나이 2013/08/18 16:13 # 답글

    사다코짱???
  • dd 2013/12/21 10:58 # 삭제 답글

    전뭐 본질적으로 한국여자나 일본여자나 다를꺠없다고 봅니다. 아니 모든 여자가 그렇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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