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실 정말 더럽게 말이 많은 새끼다.

진짜다...

나처럼 말이 많은 인간을 난 태어나서 본적이 없다.

군대시절에도

근무나가면 진짜 선임 잠을 안재울정도였다.

같이 근무나가면 "아씨발 또 저새끼야? 아 진짜 오늘은 잠좀 자자 개새꺄"

하다가도 막상 근무 돌입하면 씨부리다가 태양을 맞이한다.

뭐 좋자나 근무 끝나면 기절하듯이 잘수 있으니까 말이야..

아무튼 난 정말 더럽게 말이 많다.

물론 지금도 말이 많다.

근데 사람들.. 특히 여자들이 내가 씨부리면 정말 재미있께 들어준다.

난 진짜 별걸 다 씨부린다.

첫만남이던 이딴거 신경 안쓰고 씨부린다.

일단 커피숍에 앉혀 놓고 씨부리기 시작하면 어느덧 내 이야기에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듣는 그녀를 발견할수 있다.

암튼간 난 씨부리기도 참 잘 씨부린다.

일단 씨부리기 시작하면 별걸 다 씨부린다니까~

처음 만나는 여자랑도 잘도 섹드립을 친다.

내가 여지껏 만났던 여자들이라던가 잔여자들에 관해서도 정말 잘 씨부린다.

난 진짜 더러운 이야기도 잘 씨부린다. 그것도 처음 보는 여자 앞에서 ..

내가 블로그에서 여지껏 해왔던 섹드립? 사실 그게 섹드립인가? 그냥 맛뵈기지

잤다 라는 표현만 하고 더이상 안하자나?

상상력을 자극시킬줄도 안다 나란 인간은.. 그리고 잘난척도 졸라 잘해요~

하지만 단 한번도 여자들이 불쾌해하진 않았다.

그이유가 뭐였겠는가?


씨부리긴 더럽게 씨부렸어도 재미있으니까!

그리고 잘생겼으니까..


여자는 잘생긴남자를 좋아하고 거기에 유머까지 있으면 그냥 뭐 끝나는거다.





근데 난 이미 33살이고 이전처럼 잘생기지도 않았으며 살도찌고 거기에다가 애까지 딸린 더러운 유부남이다.

그러니까 난 좆된거라고...





라고 더러운유부남이 자기비하해봅니다 ㄳ










덧글

  • Limccy 2012/07/07 00:12 # 답글

    나 있잔수 나 있어
  • 회고록 2012/07/06 21:33 #

    ㅠㅠ
  • aLmin 2012/07/06 22:07 #

    ㅠㅠ(2)
  • Limccy 2012/07/07 00:12 #

    나 그대의 비교 대상이 되리오
  • 회고록 2012/07/07 15:12 #

    둘다 꺼져!
  • 맑음 2012/07/06 22:40 # 답글

    말 되게 많음 진짜 많음 겁내 많음!!!! 내가 보장함
  • 회고록 2012/07/07 15:12 #

    헐~ 보증까지 서주고 ㅎㄷㄷㄷ
  • 맑음 2012/07/07 20:41 #

    보증말고 보장이요
  • 니벨룽겐 2012/07/06 22:54 # 답글

    전 말을 잘 못해서 ㅠㅠ
  • 회고록 2012/07/07 15:12 #

    에휴~ 말을 못하시는거 같지는 않아 보이시던데 ㅋㅋ
  • 제트 리 2012/07/06 23:17 # 답글

    말을 잘하는것도 기술이죠 ^^
  • 회고록 2012/07/07 15:12 #

    그러니까 초점은 말을 잘하는게 아니고 말을 마니 한다는거죠 ㅠㅠ
  • ようこ 2012/07/07 09:15 # 답글

    내가아는 ( 절대 결혼 안 할것같던 ㅡ물론, 자의로ㅡ) 그 남자랑 오버랩되는 이유는...흠
  • 회고록 2012/07/07 15:13 #

    물론 자의로 ㅋㅋ 전 결혼 자의로 했다고요 ㅋㅋ
  • nemo 2012/07/07 09:19 # 답글

    나도 원래 말 더럽게많음!!!! 제목만으로 엄청난 공감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블로그에선 이미지관리중..
  • 회고록 2012/07/07 15:13 #

    블로그는 글이니까요 ㅋㅋㅋ
  • highseek 2012/07/08 20:04 # 답글

    저도 말을 잘 못할 뿐더러 말수도 별로 없어서..

    특히 첫만남에 할말이 별로 없어서 간단한 잡담만 조금 오가다 보면 그냥 서로 멍때리게 되던데 ㅋㅋㅋ

    그래서 안되나봐요...
  • 회고록 2012/07/26 16:31 #

    될리가 ㅋㅋㅋㅋㅋ
  • Anna 2012/07/09 14:28 # 답글

    ㅇㅇ 말 많은 것 같았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뭐 말 없는 것 보다는 낫지 않나요?
    대화주제를 찾아 머릿속에서 팔도유랑을 하는 것 보다야;
    물론, 재미도 없는 말 혼자 주구장창 해대면 때려주고 싶지만..-_-
  • 회고록 2012/07/26 16:32 #

    특히 너처럼 귀엽고 깜찍한 유부녀를 보면 입에 모터싸이클을 달아버리징 낄낄낄
    대화주제? 그냥 옆에 달부 굴러다니는 먼지만 봐도 떠오르는게 대화주제임 껄껄껄

  • Chocolatiere 2012/07/12 02:41 # 답글

    글만 봐도 딱 알겠어요 말 많으신 거 ㅋㅋㅋㅋㅋㅋㅋ 전부터 지켜만 보다가 블로그 열고 나서 처음으로 닉네임 달고 덧글 쓰네요 하지만 이미 유부남
  • 회고록 2012/07/26 16:32 #

    사실 블로그 첫 시작때 이미 유부남... ㅠㅠ

    방가워요~ 근데 요즘 제가 쇠퇴기라..
  • 2012/07/18 14:05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7/26 16:32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1030AM 2012/07/20 01:47 # 답글

    그 자꾸 더러운 유부남 더러운 유부남 그러지 맙시다
    여기 더러운 유부남 하나가 자꾸 찔리잖소...
  • 회고록 2012/07/26 16:33 #

    위아더 굳 더러운 유부남인걸요? 껄껄껄 사실 말해봐요! 우리는 유부남 맞자나요? 자랑스럽고 위대한 유부남이죠 닝기미 ㅠㅠ
  • 1030AM 2012/07/26 23:10 #

    오 닝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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