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스탕스 닭도리탕이지 닭볶음탕이 아니다!


나스스로도 진짜 왜 이렇게 까지 일까? 라고 생각하는 옹고집이 하나 있는데..

물론 그게 한두개겠냐마는..


절대적으로 딱 하나만 너의 타협불가 옹고집이 있다면 뭐가 있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난 바로 자신있게 하나 말할 수 있는 것이 있는데...



"닭볶음탕 아니야! 닭도리탕이야! 닭볶음탕?? 적폐임! 닭볶음탕은 적폐다!! 죽창을 들자!!" 임..


뭐 다른 주제의 서로 상반된 주제일 경우는 상대방의 이야기도 나름 경청하는 편이고
서로 나름대로의 타협점을 찾는 것도 내 주요 종특이긴 한데 요상하리 만큼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으로 부르는 짓은 절대로 인정할수 없다는것!

'너 문법나치세요?' 라고 묻는다면 절대로 아님!!!! 

마춤뻡요?




물론  내가 이러하는데에는 나 나름대로의 이유야 있지만 
이유야 어찌되었던간에 별로 사는데 중요한 것도 아닌데 말이다.

아무튼 닭볶음탕은 절대로 인정할수 없다!

나스스로도 지금이렇게 글을 쓰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닭볶음탕'이라는 단어를 타이핑 할 뿐!

평소에도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경우만 아니라면 절대적으로 저 단어를 치거나 쓰거나 내 입에서 나올 일이 없을것이다.


사람들 입에서 닭볶음탕이라는 말이 나오거나 식당간판에 닭볶음탕이라고 쓰여져 있는 것만 보면 열불이 터진다.


존나 짜증나고 화가나고 빡이 친다!


그래서 난 닭도리탕이 먹고 싶은데 간판에 닭볶음탕이라고 쓰여있다면 거른다.

닭도리탕이라고 이중표기 하거나 오로지 닭도리탕이라고 쓰여진 식당만 간다!

참고로 간혹 일년에 2번정도 가는 닭도리탕집이 있는데 그곳은 오로지 닭도리탕이라고만 메뉴에 쓰여있다.



아무튼


이 닭도리탕 논란때 부터 난 국립국어원을 싫어한다! 존나 짜증나!!! 자장면때도 이정도로 싫지는 않았다!



혹여 이포스팅을 보고 

"닭볶음탕이 맞는데요?"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냥 지나가시라~

덧글을 남겨도 난 상대하지 않을것이다!

닭도리탕을 닭볶음탕이라고 말하는 사람과는 상종도 하기 싫다! 그냥 쌩까련다~


그럼 왜 닭도리탕이 맞냐고 우기세요? 라고 묻는다면??

씨발 니가 찾아보세요! 귀찮아!




아무튼 전 오래전부터 도리스탕스입니다.


혹시 나와 같은 동지가 있다면


환영합니다! 


작업장 알바

대학시절 여름방학때 난 학교선배의 사업을 도와준적이 있었다.

게임알바 사무실같은건데 이런저런 사이트에 구인광고를 내고 게임에 미쳐있거나 갈데 없는 사람을 모아서
피시방처럼 여러대의 컴퓨터가 있는 사무실에 넣어놓고 각자 게임을 돌리게 해서 거기에서 나오는 아이템을
모아 현금화하는 그런 사업

시발 걍 작업장 ㅋ

아무튼 내가 그곳에서 한 일은 구인과 알바들의 관리 및 감시 (아이템 몰래 빼먹나 뭐 그런거?)

그리고 식사였다.

대략 25명정도의 식사를 내가 모두 관리 했는데.. 아침, 점심, 저녁을 내가 다 챙겼다. 

메뉴도 직접 정하고 밥도 내가 하고 국도 내가 끓이고 반찬같은건 이래저래 사기도 하면서 모두의 식사를 
책임 졌다.

물론 처음 해보는 일이었지만 그닥 어려움은 없었다. 

근데 가장 힘든 일은 밥을 하는것이 아니었다.

동물도 밥주는 사람에게 정을 주고 의지하는 것처럼 알바하는 인간들이 나에게 의지하고 기대려고 한다는 것이
내겐 가장 힘든 일이었다.



솔직히 말해서 나 이외에는 그닥 다른 사람에게 관심이 없다.

잘 되던지 망하던지 살던지 죽던지 별로 관심이 없는 그런 인간인데 사회성은 또 있는 편이라 연기를 한다.

내 속마음을 숨기는데 익숙하고 사람들에게 미움 받지 않는 법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알다보니까

근데 밥까지 해주고 좋은사람인척! 다정한척! 신경쓰는척! 연기하니까 내게 기대고 의지하려는 사람이 생기더란 말이지

어짜피 방학기간동안 난 약속한 보수만 받으면 그만이고 이사람들이야 어짜피 방학이 끝나고 개강을 하면 두번 다시 
볼일이 없는 사람들이며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봤자 내게 도움이라고는 단 일도 없는 사람들이니까 솔직히 너무너무
귀찮았고 피곤했지만 함께 있는 동안에는 어쩔수 없이 계속해서 연기를 했다.


그때가 내 나이 23살이었으니까 18년도 더 된 일이다.

사실 그사람들과 헤어지고 나서 지금껏 단 한번도 그들을 생각해본적도 없다.
걍 생각이 나질 않았다.




근데 요세들어와서 생각이 나더라

그사람들..

살아는 있나? 지금은 다들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

대부분 솔직히 말하면 인생밑바닥들이었는데..

조금은 더 잘해줄껄

조금은 더 챙겨줄껄

뭐 그렇게 했었어도 그곳을 나오는 순간 그 인연은 바로 끝이었겠지만 

그래도 더 성심성의껏 연기할껄..


나도 시발 나이를 먹긴 먹었나보다..


40이 넘으니까 여성호르몬이 분비되는건가??

시발 존내 감성적이여 아주 기냥..



시간이 많이 남아 돈다 이제는... 회고록의 일상이야기

단골도 나름 확보 되고 손님도 적지 않았지만..

점점 낮아지는 마진률과 떨어지는 객단가 그리고 주변상권의 악화로 인한 지속적인 매출저하로 

2년여전 가게를 정리하고 야심차게 준비한 게스트 하우스 사업은 시작은 힘들었으나 운영 1년을 넘어선 시점부터
제법 안정화 되고 나름 짭짤한 매출도 올리고 해서 확장!

번창의 시점에서 터진 코로나로 인해 씨부랄 아무것도 못하고 접혀 버림...


망했어요 씨부레 ....



그래서 전 이제 집에서 애만 봅니다.



네 맞습니다.



당분간(?) 전업주부입니다.


개뻘글좀 올려볼까요? 이제? ㅎ


원래 할거 없을때~ 시간남아돌때나 개뻘글올렸었는데 

지금이 지금이네요~ 


아우 씨부랄



영화 버닝

유아인과 전종서가 처음 만나는 씬에서


전종서의 연기를 보고 소름!


와 씨발 어떻게 연기를 저렇게 하지?????

쌍커플이 생기고 있다.

정확히 말하자면 눈꺼플의 주름이 생겨서 쌍커플같이 되어가고 있는거임 -_-;;;

나의 무쌍눈이 점점 사라져감..


이게 진짜 쌍커플이 아니고 주름이 지고 있다보니 나이들어보이고 그냥 무쌍만 아니게 된 

이도 저도 아닌 늙은이로의 진화과정일 뿐이라 외모는 점점 다운그레이드 되어가고 있음


애초에 잘생긴 얼굴도 아니고 그럭저럭 동안으로 버텨온 인생인데...


한마디로 잦댔음



데스티니 차일드 간략 훑어보기




리니지M 파템 강화인첸트 후 연금술 도전!


강화수치에 따른 인첸트 성공이 다르다고 하여 처음으로 인첸트후 도전! 

결과는?





남영동 일본튀김 전문 '이치젠' 회고록의 일상이야기




평소 일때문에 자주가는 남영동

가는 곳 근처에 보기에도 이쁜 가게가 있어서 첫 방문을 했다가 너무 맘에 들어 이후
아들래미랑도 한달에 한번 정도는
방문 하는 곳이 되었다.

가격도 내나름 기준에서는 착하고 구성도 알찬 제법 가성비 좋은 가게라고 생각한다.




직접 가보면 알겠지만 오픈 키친
깔끔하고 자주 접해볼수 없는 인테리어에 갈때마다 들뜬 기분으로 식사를 할수 있다.


튀김은 바로바로 튀겨내어 접시에 담아주는 시스템

만원내외로 다양한 튀김을 맛볼수 있다. 무엇보다 기본만 시켜도 새우2개에 갑오징어 튀김이 포함된 점이 맘에 든다.


정신없이 먹다보니 사진을 제대로 못찍은 온천계란

밥이랑 소스랑 비비면 꽤 맛있는 계란밥 완성!

사진은 뒤집혔지만 귀찮으므로 패스


냠냠냠

외식에 있어서는 호불호를 굉장히 많이 타는 까다로운 입맛의 아들래미도 이집에 가자고 하면 항상 OK!

많이 먹고 무럭무럭 크렴! 아빠보다는 커야지 ㅠㅠ



걍 그렇다고요.

여기 괜찮아요!




나의이야기 1.지하실의 비밀문 꿈 환상 그리고 착각

나와 1년전 돌아가신 할아버지에게는 비밀이 하나 있다.

내가 7살이었나? 8살이었나?

할아버지는 나를 지하실로 데려갔다.


지하실 안쪽에는 전혀 문같아 보이지 않는 벽이 하나 있는데 사실은 문이고 비밀 손잡이같은것을 돌리면 문이 열리는데
아주 좁은 틈으로 문이 열리면 그안에는 할아버지와 내가 둘이 겨우 서있을만한 공간이 나온다.

그공간의 한쪽벽에는 책장같은 구조로 되어있고 할아버지 키보다 조금 더 높은 공간으로 대략 3칸의 칸으로 나누어져 있다.

맨 아래칸은 비어있고 맨 윗칸과 두번째칸에는 커다란 나무로된 상자가 하나씩 놓여져 있다.

할아버지는 그중 가운데 상자를 꺼내어 밖으로 가지고 나온다음 지하실에 있는 작은 테이블에 그 상자를 놓고 나에게 말하셨다.

"놀라지마라? 여기에는 머리가 들어있어! 하지만 죽은것은 아니고 그렇다고 살아 움직이고 그러지도 않으니 놀라지 말고 조용히 보기만 해라."

몇번의 다짐을 받아 낸 다음 할아버지는 나무로 된 상자를 열었고 상자를 열자 할아버지 말대로 사람의 머리가 있었다.

여자의 머리

너무나도 무서웠지만 그어린나이임에도  굉장히 아름답게 생겼다는 생각이 드는 미인의 얼굴을 한 여자의 머리였다.

옅은 미소를 지으며 눈을 감고 있는 여자의머리

할아버지는 짧은 순간 감상이 끝나자마자 이내 상자를 닫고 다시 제자리에 둔다음 비밀의 문을 굳게 닫으셨다.


"이건 할아버지와 너랑 둘의 비밀이다! 나중에 할애비가 죽거덩 이 상자는 너가 맡아야 한다? 그리고 할아버지가 죽기전에는
절대로 비밀문을 열지도 말고 저 상자를 꺼내지도 마렴. 어린 너가 어떻게 할수 있는 것이 아니니 어른이 되면 그리고 할아버지가 나중에 먼저 하늘나라로 가면 그때는 너가 저 상자를 관리 해야 한다? 알았지? 그러니 그전까지는 오늘 있었던 일은 머리속에서 지워야 한다! 생각이 나더라도 절대 말하지 말고 할아버지한테도 말하지 말어라! 시간이 지나서 할애비가 죽기전에 언젠가는 다시 말해줄테니 오늘일은 여기서 서로 잊고 비밀로 하는거다. 알았지?"










시덥지않은 이야기는 이제 그만 회고록의 일상이야기

나이가 차니 옛날의 추억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별닥 그지 관심도 없어짐

매사가 스트레스에 애키우기도 바쁨



소소한 일상.. 소소한 데이트.. 소소한 쇼핑...

막상 클릭하고 보면 하나도 안 소소해!!!

시발 나만 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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